2017
09.20
多雲
35°C
신베이시 북해안 국제 연축제
신베이시 북해안 국제 연축제
신베이시 북해안은 지리 환경적 요인으로 하늘이 내린 “바람”이 있는 곳입니다. 과거 40-50년 전, 스먼(石門) 및 북해안 인근 지역에서 연은 어린이들에게 매우 보편적인 인기 놀이였습니다. 소를 몰며 연날리기를 했던 기억은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이면 모두 공감하는 어린시절의 추억일 것입이다. 신베이시 스먼구(石門區)는 독특한 관광자원과 완벽한 바람으로 연 문화의 흥성을 일구었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규모를 확대해온 국제 연축제는 비바람이 치는 날씨에 연을 날릴 수 없던 제약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면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년 9월에는 세계 각국의 연날리기 명수들이 스먼 바이사완(白沙灣)으로 모여들어 화려한 연날리기 싸움 기술과 눈부신 공중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북해안의 짙푸른 하늘 위로 오색 무늬를 수 놓습니다. 또한 ‘예술 연 작품 창작, DIY 연 만들기, 연 거리 풍경예술 및 다양한 무대공연, 콘테스트’ 등이 펼쳐져 교육과 문화예술을 겸비한 명실상부한 국제적 연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산자 기차역 단수이 위런부두 바리 줘안 자전거길
산자 기차역 단수이 위런부두 바리 줘안 자전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