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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국제 드럼아트 페스티벌
6월
신베이시정부 문화국
「샹런허 종, 북 공장(响仁和鐘鼓廠)」은 아투명인(阿塗師)으로 불리는 왕구이즈(王桂枝, 1907-1973)가 홀로 설립한 곳입니다. 오늘날까지 8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현재 2대 명인 왕시쿤(王錫坤)이 그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뛰어난 음질의 내구성이 매우 좋은 왕가 수제 북은 바로 왕구이즈가 개량한 것인데, ‘북의 몸체’와 ‘가죽’을 합칠 때 사람의 힘으로 누르던 작업을 플루어 잭으로 대체한 것은 가히 북 제조 역사의 일대혁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샹런허」는 백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서며 “신장고(新莊鼓)” 제작 및 북 예술의 진흥에 있어 전통과 미래를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신베이시정부는 매년 5~6월 중에 「드럼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유명한 신좡 “향인화고(响仁和鼓)”를 주축으로 각종 전시, 북 예술 교육의 홍보, 북 연주 및 공연, 북 제작 체험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신베이시의 북 예술 수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북춤 공연단을 초청, ‘북의 밤, 신나는 북 퍼레이드, 어린이 북 공연, 학교 순회 공연, 매직 드럼 체험, 북 문화 특별전’ 등 국경을 초월한 공연들을 기획하여 국내외 공연 관계자 및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타이완과 세계 북춤 공연단간의 교류 플랫폼이자 매년 북 예술 애호가들이 놓쳐서는 안 될 북과 음악의 향연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