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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 종교 축제
음력 정월 15일
신베이시 완리구청
백여 년 전, 바오안궁에서 모시고 있는 개장성왕(開漳聖王)은 강과 바다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물가의 불길하고 악한 기운이 신명의 힘으로 정화되기를 빌었다고 전해집니다. ‘바람이 잠잠한 좋은 날씨, 나라의 번영과 백성의 평안, 풍랑 없는 잔잔한 바다, 풍요와 재복, 풍성한 어획’을 기원하던 것이 후대에 이르러서는 매년 원소절마다 젊고 건장한 신도들이 신명이 타는 가마를 메고 바다로 돌진하거나 불 속을 통과하는 의식으로 자리잡아 이 특별한 종교행사를 계승해가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2008년 신베이시 민속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신베이시 원소절 지역특색축제로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타이완 유일의 「물에서 나오고, 불로 들어가는」 종교의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신선한 계절 해산물 또는 완리(萬里) 야생게를 즐기거나, 레벨 게임으로 한정판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줄을 서 기다렸다 개장성왕이 평안과 행운을 빌어주는 의미를 지닌 평안어(平安漁)를 받아 갈 수도 있습니다.
매년 음력 정월 15일마다 ‘단체 다이빙, 행운맞이 정화, 각종 신명을 모신 곳에서 기원, 신명의 정화, 신명이 타는 가마 불 지나가기 의식, 고기잡이 만선’ 등의 시리즈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