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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난둥 동굴
수이난둥(水湳洞)은 뒷 산 꼭대기에 있는 동굴이 마치 서유기(西遊記)에 나오는 수렴동(水濂洞)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인근한 「산성미관전연예구(山城美館展演藝廏)」는 몇 몇 예술가들의 예술적 컨셉을 확장해 놓은 곳 입니다. 진과스와 수이난둥은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보고 지나치는 관광지가 아니라 생활 체험과 인문학적 소양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서, 「산성미관전연예구」의 탄생으로 황금산성의 미명에서 근 20년간 쇠퇴기를 지나온 이 지역이 새로운 스타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시작점을 맞고 있습니다.